개그맨, 방송인, 스포츠 캐스터, 연기자, 교수, 사진작가, CF 모델 등등

느릿느릿한 말투와 달리 다방면에서 분주하게 맹활약 중인  

이병진씨가 최근 정식으로 사진 스튜디오를 오픈했어요.

이름만 들어도 달콤한 '바닐라플라스틱 스튜디오'입니다.

 

이제 막 세팅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 채비에 한창인 바닐라플라스틱 스튜디오를 다녀왔습니다.

 

2월호 행복디렉터 김진세의 행복 실천의 주제를 사진으로 정하고 지난달 엄홍길 대장님에 이은 고수를 물색했습니다. 

 

어렵지 않게 주인공을 찾을 수 있었어요.

우리가 아는, 가족 사진을 가장 사랑스럽게 찍는 주인공이 바로 이병진씨였거든요.

인터뷰와 사진 촬영 강습이 바로 바닐라스튜디오에서 있었습니다.

 

 

 

 

사진 고수 이병진씨에게 김진세 박사가 사랑하는 사람을 사진에 잘 담는 법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사진은, 서로가 서로를 찍는 컨셉트로 촬영 했어요.

 

 

 

 

엎드린 두 명의 포토그래퍼를 촬영하기 위해, 역시나 바닥에 엎드린 AYE스튜디오 민영주 실장님이십니다.

촬영 중 이런 주문을 하셨죠, 아마.

"두 분! 너무 귀여운 설정은 안됩니다!"

 

(전문가의 손길을 거친 두 분의 제대로 된 사진과 이야기는 2월호를 통해 보아주세요. 제 카메라로는 여기까지가 끝인가 보오...)

 

 

 

 

이렇게 이병진 사부의 지시에 따라 김 박사님이 촬영을 해보기도 했고요.

 

 

 

김 박사님이 새로 구입하셨다는 미러리스 카메라에 대한 조언을 듣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사진 고수 이병진 교수님과 행복 디렉터 김진세 박사님은 무엇을 하셨을까요?

 

 

 

 

네, 셀카를 찍으셨습니다^^

 

 

 

 

사진을 좋아하는  세 분이 모이다보니, 이것저것 할 말도 많고 화기애애한 현장이었습니다.

 

지금 민영주 실장님이 촬영하고 계신 배경도 근사하죠?

민 실장님이 탐낼 정도로 바닐라플라스틱 스튜디오는 사진 찍고 찍히기 딱 좋은 공간으로 꾸며져 있었어요.

 

그럼 슬슬 스튜디오 구경에 나서 볼까요?

 

 

 

 

스튜디오의 입구입니다.

문을 닫아놓으면 그냥 커다란 책장처럼 보이는 문을 열었더니, 이런 풍경이 펼쳐졌어요.

마치 비밀의 정원이라도 들어가는 듯한 기분이죠?

 

 

 

 

 

 

높은 천장과 커다란 창문이 정말 근사했어요. 모델이 포즈 걱정을 않고 그냥 앉기만 하면 작품이 나올 것만 같은.

 

 

 

 

 

저는 늦은 저녁에 도착하는 바람에 이런 컷이 나왔는데, 낮 시간에 찍어둔 사진을 보니 햇살이 한 가득 들어와 있었어요.  

 

 

 

요즘 화보 촬영에 단골로 등장하는 로맨틱 소품 1위, 침대 섹션도 있었고요.

 

 

 

 

고풍스런 느낌의 서재 섹션도 있었습니다.

 

 

 

 

오리엔탈풍의 정갈한 공간도 있었어요. 이 공간도 참 탐이나더라고요.   

 

 

 

 

스튜디오 스태프들의 정성이 물씬 풍겨지는 화이트월입니다.

 

 

 

스튜디오 한 켠에 마련된 휴식 공간입니다.

남자의 로망을 응집시켜놓은 장소 같죠?

조만간 여기서 조촐한 오픈 파티를 계획하고 계시대요.  

 

 

 

 

그리고 이 녀석이 바로 바닐라플라스틱 스튜디오의 마스코트입니다.

이 고풍스런 롤스로이스는 촬영용 소품인 줄 알았는데, 실제로 운행이 가능하답니다.

 

 

 

 

바닐라플라스틱 스튜디오가 지산포레스트 리조트와 양지 파인리조트 인근에 자리하고 있거든요.

얘기를 듣자하니, 인근에 위치한 로맨틱한 펜션에서 1박을 하고, 요 롤스로이스를 타고 마치 카퍼레이드를 하듯 스튜디오에 와서

웨딩 촬영을 하는 특별 패키지를 준비 중이랍니다. 결혼을 계획 중인 분이시라면 솔깃할 만한 얘기죠?

 

이병진씨는 본인이 출연 중인 라디오 프로그램을 통해 무료 웨딩 촬영 이벤트도 진행 중이셨어요.

 

 

 

 

바닐라플라스틱 스튜디오 앞마당은 미니 풀장으로 꾸며져 있었어요. 곧 두 돌을 맞는 딸 예음이와 또래 아이들이 물놀이를 할 수 있도록 얕게 만들어놓았다는 얘기를 어찌나 자랑스럽게 하시던지, 샘이 날 지경이었어요.  

그로 하여금 더욱 사진을 사랑하게 만든 아름다운 아내 강지은씨와 딸 예음이의 모습이 궁금하시죠?

 

행복한 가족의 사진과 사연을 담았던

2013년 3월호 기사 링크 걸어드려요!

이병진 강지은 부부의 행복 가득 육아일기

 

궁금해하실 거 같아서 위치, 연락처 알려드리고 갑니다.

이병진씨 외에도 오랫동안 함께 사진을 찍어온 든든한 작가분이 여러분 계셨어요.

지난 주 촬영에 묵묵히 도움 주셨던 우직한 작가님들이 생각나네요. 그날 감사했습니다 꾸벅

 

 

바닐라플라스틱 스튜디오

경기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맹리로127번길 6

070-7678-4008, 031-321-1060

(홈페이지는 아직 오픈 준비 중이네요) www.vanillaplastic.com

 

 

Posted by 장팀 장팀